자전거 부위별 명칭을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 빛자전거 :: 입니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잇는

자전거!

 

그런데 자전거에도 매우 많은 

부품들이 있고

그 부품들을 적절히 

관리하고 해주면

망가질 일이 거의 없다는 사실!!

 

오늘은 자전거 부위별 명칭을 알아볼텐데요

 

자전거 포크

MTB에선 보통 샥(쇼바 / 서스펜션) 라고 하죠

로드에서는 서스펜션이 없는 포크를 사용합니다.

안장의 기둥이 되는 "싯포스트"

싯포스트를 꽉 잡아주는 "싯클램프"

자전거와 핸들을 연결해주는 "스템"

 

앞 기어를 변속시켜주는 "앞드레일러"와 앞 톱니바퀴 인 "크랭크"

윗 기어를 변속시켜주는 "뒷 드레일러"

뒷 톱니바퀴인 "스프라켓"

바퀴의 중심이 되는 "허브"

뒷 드레일러에서 가이드와 텐션역할을 해주는 "풀리"

풀리는 2개가 달려있는데요

땅에서 가까운게 "텐션풀리" 스프라켓에 가까운게 "가이드풀리"

 

특히 프레임에서 가운데 세로로 내려오는 "싯튜브"는 자전거의 사이즈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통 "싯튜브"의 길이로 사이즈를 책정하곤 합니다.

44사이즈 = 싯튜브의 길이 가 440mm

다음은 BB 버텀 브라켓 이라는 약자로

크랭크를 연결해주고 페달링을 하게해주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이런 부품들이 모여 자전거를 이루는데요

 

자전거를 관리하는데 알아두셧다가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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